<서론>

현재 45세(만43세) 나의 피부고민은 매우 많다.

40대 들어와서 피부가 더욱 확 안좋아지는게 느껴진다.

현재 나의 피부고민은!

1.건조함

2.눈 옆에 흑자,기미

3.어렸을때부터 있던 주금깨(레이저 많이 함)

4.주사피부염

5.심부볼(심술보^^;),그래서 얼굴이 오각형이다.ㅋ

사탕을 먹고 있는듯한~

6.목주름

(없었는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예전에 생겼다...

절대 침대에 앉아 티비를 보면 안된다! 

현재는 5년넘게 집에 티비가 없는상태이지만,이미 목주름은 생겨있다.하핫.)

7.눈가 주름

이렇게 피부문제를 적나라하게 나열한 이유는!

요즘 오데어 기초라인을 쓰면서 정말 많은부분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건,피부가 맑아지고 피부결이 매끈해졌다는 것이다.서포터즈가 된 후로, 거울도 더 많이 보고 뭐든 꼼꼼하게 바르고, 더 신경써서 그런것 같다.

정말 좋은변화가 아닐 수 없다.

그 중에 얼굴에 뿌리는 EGF플루겐의 변화를 알아보도록 하자!

<본론>

일단 나는 미스트같은 얼굴에 뿌리는 제품은 잘 안쓰는 편이다.귀찮기도 하고, 미스트를 자주 뿌리면 오히려 수분이 날아간다는 이야기도 언뜻 들어서 그냥 안써왔다.

뿌린다고 해서 잘 흡수될 것 같지도 않았다.

그런데!!!

오데오 'EGF 플루겐'이 나의 생각을 바꿔주었다.

평소 아침에 세수하고 꼼꼼히 얼굴에 뿌려주었고,

요 며칠은 차에서 얼굴에 뿌려보기도 했다.

칙칙 뿌리기만 해도 이렇게 좋다니!

무엇이 좋냐면 진짜 촉촉함이 계속 유지된다는 점이다.

요즘 얼굴이 건조하지가 않다.

물론 겨울이 지났기에 전보다 건조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원래 봄에도 매우 건조했다.

특히나 속건조를 잘 잡아준다.

엔더믹 기초라인에는 EGF 성장인자가 함유되어있어서

피부가 좋아질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뿌리고 바르게 된다.

그런 믿음도 한 몫 하는것 같고, 정말 그게 현실화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조건 뿌리고,차 안에서 건조할때 뿌리고,회사에서 한번 뿌리면 리프레쉬 되고 얼굴에 윤기가 돈다.꼭 한번 뿌려보시기를 강력추천하는 바이다.

<결론>

오데어 서포터즈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칭찬하고 칭송하는건 절대 아니다.

객관적으로 사실만 말하고 있다.

정말로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이런 좋은 화장품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개발하고 판매되고 입소문나고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화장품들이 있는데 그 중 CJ에서 1등까지 하시고, 상도 받으시고...

정말 놀랍고 대단한 오데어라고 생각한다.

박아인 대표님 진심 존경합니다.

3일후에 첫 오데어 뷰티쇼가 있을 예정이다.

롤모델 박아인 대표님과 14명의 엔더믹니아 분들을 

만날 생각에, 다같이 모여 오데어에 대해 실컷 이야기하고 변화를 이야기 하고, 개선점이나 바라는 점등 오데어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생각에..

너무나 설레고 그 날만 기다려집니다.

오데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