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톤업쿠션
-커버력은 0이라 잡티가 많은 저에겐 화장하지 않았으나 피부결이 예뻐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핑크크림을 발랐을때 약간 톤업 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확장판 같아요
2. 선크림
-써보고싶었는데 쟁여놓은 선크림이 많아 계속 구매하지 못다가 드디어 써봤는데 발림성이나 피부에 남아있는게 정말 써보니까 남다르다는걸 확 실감합니다
다만, 오데어 제품은 립밤 하나까지 향이 장난아닌데 선크림은 향이 묘하게 인공적인 것 같아요
오데어 특성 상 향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보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선쿠션
- 화장한 후 덧바르고 싶지만 아직 시도해보진 못했어요
다른 유명한 무기자차 톤업선쿠션을 써봤었는데 촉촉하지도 않고 얼굴에서 따로놀아 몇번 쓰고 안쓰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 자연스럽게 얼굴에 남아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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